
웰컴 키트는 프랑스를 상징하는 에펠탑을 형상화한 빵공예 작품을 중심으로, 대회 출품작이기도 한 ‘복주머니 비에누아즈리’, 그리고 마크롱 대통령의 고향인 아미앵 지역의 전통 과자인 ‘마카롱 다미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비에누아즈리와 마카롱 다미앵에는 가루쌀을 활용해 한국적인 재료와 감각을 더했으며, 양국 간 우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대한제과협회 관계자는 “이번 웰컴 키트는 단순한 환영을 넘어, 제과·제빵을 매개로 한 문화외교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K-베이커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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