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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욜드(YO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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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욜드(YOLD)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8-01T04:07:08+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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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드디어 만났다” 김영원-해커, ‘에스와이 챔피언십’ PBA 32강서 첫 격돌]]></title>
<link>https://www.yoldc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678507232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035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035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1/p1065576785072327_888_thum.jpg" rwidth="1069" rheight="719"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69px;" class="_caption">▲photo/PBA 협회 제공&nbsp;</td></tr></tbody></table>[욜드(YOLD)=조용수 기자] ‘PBA 초신성’ 김영원(18·하림)과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44)가 PBA 무대에서 첫 맞대결을 가진다. 3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PBA 64강에서 김영원은 장남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격파했다. 해커도 한규식을 3:1로 제압하고 32강에 올랐다.<br><br>김영원은 장타력을 앞세워 장남국을 제압했다. 1세트에 4이닝에 하이런 8점을 앞세워 15:3(4이닝)로 승리한 데 이어, 2세트엔 15:5(11이닝)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3세트엔 2:1로 앞서던 상황에서 5이닝에 하이런 12점을 올리며 14:1로 달아났다. 김영원은 7이닝에 남은 1점을 마무리해 3세트마저 15:1(7이닝)로 완승, 세트스코어 3:0으로 경기를 마쳤다.<br><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035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035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1/p1065576785072327_115_thum.jpg" rwidth="1069" rheight="760"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69px;" class="_caption">▲photo/PBA 협회 제공&nbsp;</td></tr></tbody></table>해커도 한규식을 상대로 1세트를 15:12(8이닝), 2세트를 15:4(7이닝)로 이기며 빠르게 두 세트를 승리했다. 3세트에 14:15(12이닝)로 역전패를 허용한 해커는 4세트에 2:13로 뒤지던 상황에서 15:13(8이닝)로 역전승을 거뒀다. 해커는 최종 세트스코어 3:1로 한규식을 돌려세웠다. 이로써 김영원과 해커의 PBA 첫 맞대결이 에스와이 챔피언십 32강에서 성사됐다. 두 선수는 당구로 깊은 연을 맺었다. 김영원이 당구를 처음 시작했을 때 ‘해커’가 운영하던 당구장에서 공을 쳤는데, 김영원은 “당구를 처음 치며 어려운 시기가 있을 때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이라며 항상 해커에게 고마움을 표해왔다. 두 선수가 공식 경기에서 맞붙는 건 처음이다. 김영원은 지난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우승 후 “연습 경기 승률은 50대 50 정도 되는 것 같다. PBA 무대에서 만나게 된다면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해커도 지난 5월 “(김)영원이는 현재 PBA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다. 분명 쉽지 않은 상대”라며 “그럼에도 아직 영원이는 더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본때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원과 해커의 맞대결은 31일 오후 11시에 진행 예정이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56">&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035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035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1/p1065576785072327_819_thum.jpg" rwidth="1080" rheight="124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photo/PBA 협회 제공&nbsp;</td></tr></tbody></table>김영원 해커 이외에도 조재호(NH농협카드)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최성원(휴온스)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에스와이) 조건휘(웰컴저축은행)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등 PBA 상위 랭커들이 32강에 진출했다. 또 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은 애버리지 4.091를 기록하며 신대권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애버리지 4.091은 PBA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공동 3위 기록이다.<br><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035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035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1/p1065576785072327_959_thum.jpg" rwidth="1080" rheight="651"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photo/PBA 협회 제공&nbsp;</td></tr></tbody></table>이날 함께 진행된 LPBA 32강에선 한슬기(하나카드)가 김가영(하나카드)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한슬기는 이날 뱅크샷을 무려 12개나 성공시키며 극적으로 승리했다. 김민아(NH농협카드) 강지은(하이원리조트) 박정현(하림) 백민주(크라운해태)도 8강 진출에 성공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1T10:33:22+09:00</dc:date>
<author><![CDATA[조용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Billiard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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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튀르키예, 올 여름 라스트 미닛 여행지로 인기  “계획은 짧게, 여행은 깊게”…]]></title>
<link>https://www.yoldc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846150460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0353"><tbody><tr><td style=""><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54"><img id="se_object_3035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78461504607_362_thum.png" rwidth="1079" rheight="808" imgqe="true"></p></td></tr><tr><td style="width: 1069px;" class="_captio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6667px;">튀르키예 케메르 해안 전경</span></td></tr></tbody></table>[욜드(YOLD)=유대희 기자] 여행 계획을 세우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수개월 전부터 일정을 확정하는 대신 날씨와 국제 정세, 개인 스케줄을 살피며 출발 직전에 여행지를 결정하는 ‘라스트 미닛 트래블(Last-minute Travel)’이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적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 그룹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출발 7~13일 전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었다.<br><br>따뜻한 기후 덕분에 여름 시즌이 길게 이어지는 튀르키예는, '라스트 미닛 트래블러'에게 더없이 매력적인 선택지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황금빛 해변, 최고급 호스피탈리티와 튀르키예 미식, 부티크 와이너리, 나이트 뮤지엄, 다이빙부터 패러글라이딩까지 다채로운 액티비티가 마련되어 있다.<br>&nbsp;<br><b>블루플래그 해변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도시, 안탈리아</b><br>튀르키예 여행지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튀르키예 리비에라다. 연간 300일 넘게 해가 뜨는 이곳의 중심에 안탈리아가 있다. 벨렉(Belek), 케메르(Kemer), 시데(Side)를 아우르는 럭셔리 리조트들은 청정 해변과 웰니스 시설, 미식, 스포츠 인프라를 두루 갖춰 계획 없이   떠난 여행의 완성도를 높인다. <br><br>해안선의 화려함도 빼놓을 수 없다. 안탈리아에는 232개의 ‘블루플래그’ 해변이 있다.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모래사장부터 아담하고 프라이빗한 만까지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글로벌 여행기업 TUI그룹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에 벨렉(Belek)과 균도우두(Gündoğdu), 카드리예(Kadriye)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터콰이즈빛 바다의 카푸타쉬(Kaputaş), 바다거북의 산란지인 파타라(Patara), 고대 유적 위를 헤엄치는 케코바(Kekova)까지, 지중해의 비경이 한 도시에 온전히 담겨 있다.<br><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035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035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78461504607_258_thum.jpg" rwidth="1069" rheight="719"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69px;" class="_captio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4.6667px;">튀르키예 페티예 해안 전경</span></td></tr></tbody></table><p><b>호메로스의 바다, 에게해의 심장으로</b><br>아기자기한 해변 마을과 고대 도시가 늘어선 튀르키예 서쪽 해안에는 휴양지 특유의 활력이 넘친다. 부티크 호텔과 럭셔리 리조트가 곳곳에 자리하고, 올리브 오일과 제철 채소, 신선한 해산물에 튀르키예 와인까지 더해져 문화와 미식, 자연이 어우러진 에게해만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이 펼쳐진다.<br><br>그중에서도 북부 에게해(Aegean Sea)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lt;오디세이(Odyssey)&gt;를 통해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품은 신화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트로이(Troy) 유적이 숨쉬는 차나칼레(Çanakkale)를 시작으로 아소스(Assos)의 유서 깊은 해안과 고요한 섬 보즈자아다(Bozcaada)도 주목할만하다. 남쪽의 아이발륵(Ayvalık)과 준다(Cunda)에서는 그림 같은 골목과 해안이 만드는 여유로운 정취를 느낄 수 있다.<br><br>에게해의 중심 이즈미르(İzmir)는 부티크 와인 루트, 미쉐린 가이드가 주목한 미식과 함께 세련된 해안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인다. 남쪽의 보드룸(Bodrum), 다트차(Datça), 마르마리스(Marmaris), 페티예(Fethiye)는 투명한 바다와 전설적인 '블루 보야지(Blue Voyage)' 항로가 자리한다.</p><p>&nbsp;</p><p>아직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거나 즉흥적인 일탈을 꿈꾼다면 지금이 튀르키예를 발견할 최적의 시점이다.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어느 시즌에 떠나든 늘 즐길 거리가 가득한 여행지가  튀르키예"라며 "에게해와 지중해가 선사하는 긴 여름 시즌 동안 여행객들이 잊지 못할 순간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0T11:01:38+09:00</dc:date>
<author><![CDATA[유대희 기자]]></author>
<category><![CDATA[Trave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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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마에Zeongmae 포디움 위에서 / &quot;열정페이는 끝났다&quot;]]></title>
<link>https://www.yoldc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823778149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52"><img id="se_object_3035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78237781495_363_thum.png" rwidth="1079" rheight="602" imgqe="true"></p><p>[욜드(YOLD)=정현구 칼럼니스트]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져라", "전력을 다해 몰입해라"라고 요구하면서, 정작 그에 걸맞은 대우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조직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 열정은 없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팀을 만들고 우수한 인재를 끌어당기고 싶다면, 리더와 기업이 명확히 제시해야 할 두 가지 핵심 원칙이 있다.<br><br><b>권한과 보수: '진짜 책임감'을 끌어내는 가장 확실한 촉매제</b><br>뛰어난 인재일수록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자율성(권한)과 그 성과에 상응하는 정당한 대가(보수)를 요구한다. 권한 없는 책임은 지치게 만든다 일을 주면서 결정을 내릴 권한을 주지 않으면, 인재는 단순 부속품으로 전락하고 맙원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Empowerment)을 부여해야 비로소 주도적인 성과가 만들어진다. 보수는 존중과 평가의 직관적인 척도다 "성과가 나면 나중에 보상하겠다"는 막연한 약속만으로는 최고들을 모을 수 없다. 시장 가치에 맞는 확실한 보수체계야말로 "당신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는 가장 명확한 메시지이다. 인재를 원한다면 말뿐인 동기부여가 아닌, 실질적인 권한과 그에 맞는 보수를 당연한 권리로 보장해야 한다.<br><br><b>성장과 교육 투자: 전력투구를 끌어내는 리더의 리소스 지원</b><br>직원이 전력을 다해(Full-power) 일하길 원한다면, 그들이 소진(Burnout)되지 않고 지속해서 역량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기술과 경험의 업데이트는 회사의 자산이 된다 우수한 사원연수, 최신 기술 교육,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등 역량 강화에 대한 투자는 단순한 '비용'이 아닌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이다. 성장하는 조직에 인재가 머문다 탁월한 인재는 자신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때 몰입한다. 회사 차원에서 최신 트렌드를 배우고 경험을 넓힐 기회를 계속 제공할 때, 직원들은 비로소 자신의 전력을 다해 업무에 임하게 된다.&nbsp;</p><p>&nbsp;</p><p><b>Give &amp; Take의 선순환 구조 만들기</b><br>"사람이 없다", "요즘 애들은 열정이 없다"고 탓하기 전에 우리 조직이 인재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권한과 보수로 인재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원연수와 교육 지원으로 역량을 계속 벼려줄 때, 비로소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강력한 시너지가 만들어진다. 인재는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경영진의 과감한 투자와 존중 속에서 모여들고 만들어지는 법이다.<br><br>&nbsp;"탁월한 인재를 끌어당기는 것은 확실한 권한과 보수이고, 그 인재가 전력을 다하게 만드는 것은 성장에 대한 과감한 투자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0T10:57:58+09:00</dc:date>
<author><![CDATA[정현구 칼럼니스트]]></author>
<category><![CDATA[정마에 포디움워에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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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에스와이 챔피언십’“흔들리는 PBA 대상?” 다니엘 산체스, 128강서 탈락]]></title>
<link>https://www.yoldc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119802425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034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034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71198024257_111_thum.jpg" rwidth="1080" rheight="649"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photo/PBA 협회 제공&nbsp;</td></tr></tbody></table>[욜드(YOLD)=조용수 기자] PBA 대상에 빛나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이 PBA 128강서 일격을 맞았다. 2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2일차에서 산체스는 임동은에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산체스는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임동은에 일격을 맞았다. 1세트 초반 산체스는 8:3으로 앞서가며 기세를 잡았지만, 임동은이 5이닝에 하이런 6점을 터트리며 9:8로 역전했다. 엎치락 뒤치락 하는 상황에서 11:13으로 끌려가던 임동은이 8이닝에 4점을 올려 15:11로 1세트를 선취했다.<br><br>2세트에도 산체스가 앞서가다 임동은이 역전하는 그림이 펼쳐졌다. 5:2로 산체스가 앞서던 상황에서 임동은은 5이닝부터 3이닝간 1-4-5 연속 득점을 터트리며 12:5로 앞서갔다. 산체스가 7이닝과 8이닝에 1점씩 보태 7:12로 따라갔지만, 임동은이 9이닝에 남은 3점을 마무리, 15:7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3세트마저 산체스가 12:7로 앞서갔지만, 임동은이 10이닝에 뱅크샷 3개를 포함 8점을 몰아치며 15:12(10이닝)로 경기를 끝냈다.<br><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035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035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71198024257_115_thum.jpg" rwidth="1080" rheight="1288"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photo/PBA 협회 제공</td></tr></tbody></table>지난 시즌 2회 우승, 3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PBA 대상을 수상한 산체스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다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128강에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에 세트스코어 0:3으로 패배해 탈락했다.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선 16강까지 진출했지만, 이번 투어에선 다시 첫 경기에서 고배를 마셨다.&nbs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034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034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71198024257_306_thum.jpg" rwidth="1080" rheight="123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photo/PBA 협회 제공</td></tr></tbody></table><p>2차 투어 우승자 김영원(하림)이 김동문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최성원(휴온스)도 장병대를 상대로 무난히 3:0 승리를 완성했으며, 김준태(하림)는 김정호를 3:1로 돌려세웠다.&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035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035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71198024257_544_thum.jpg" rwidth="1069" rheight="731"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1069px;" class="_caption">▲photo/PBA 협회 제공</td></tr></tbody></table>이날 함께 진행된 LPBA 32강에선 강지은(하이원리조트)이 최지민(휴온스)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김세연과 김예은(이상 휴온스)는 승부치기 끝에 윤경남과 김진아(하나카드)를 꺾었다. 64강에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를 꺾었던 조예은은 32강에선 전지연을 꺾고 커리어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0T08:59:41+09:00</dc:date>
<author><![CDATA[조용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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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은유–효창종합사회복지관, 업사이클링 굿즈로 ESG 실천 나눔 행사]]></title>
<link>https://www.yoldc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108749268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46"><img id="se_object_3034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71087492686_778_thum.jpg" rwidth="1080" rheight="810" imgqe="true"></p><p>[욜드(YOLD)=조용수 기자] 효창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준)과 ㈜오은유(대표 안지혜)가 용산구 주민 중심 ESG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이날 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ESG 굿즈 후원품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총 1,269,000원 상당의 업사이클링 디자인 텀블러백과 캠페인용 안전우산을 전달했다. 번 후원품은 폐가죽을 재활용해 제작한 제품으로, 환경적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인 만큼,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ESG 인식개선의 매개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p><p><br>ESG 실천 기업인 ㈜오은유는 기업의 ESG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 'ESG 핸즈온 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온 곳이다. 안지혜 대표는 "현재는 기업의 ESG 실천 활동을 돕는 일에 주력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들에게 ESG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할 수 있는 일에 더욱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47"><img id="se_object_3034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71087492686_347_thum.jpg" rwidth="1080" rheight="810" imgqe="true"></p>김창준 관장은 "지역주민들의 ESG 인식개선과 실천 활성화를 위해서는 오은유 같은 전문 기업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오은유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r>효창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ESG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0T08:58:56+09:00</dc:date>
<author><![CDATA[조용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News]]></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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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마크니 센트, 향으로 완성하는 데일리 무드 ‘헤어퍼퓸 3종’ 출시 &quot;일상에 스며드는 시그니처 향 제안&quot;]]></title>
<link>https://www.yoldc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097244764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45"><img id="se_object_3034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70972447645_421_thum.png" rwidth="1079" rheight="849" imgqe="true"></p>[욜드(YOLD)=조용수 기자] 패션 잡화 브랜드 마크니 센트(MACNI SCENT)가 데일리 프래그런스 아이템 ‘마크니 센트 헤어퍼퓸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향수보다 가볍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헤어 전용 퍼퓸으로, 외출 전은 물론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릿결이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으로 자연스러운 프래그런스를 연출할 수 있다.<br><br>신제품은 CONCRETE ROSE(콘크리트 로즈), BLUE VEIL(블루 베일), VELVET WHITE(벨벳 화이트)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프루티 로즈, 워터리 시트러스, 시트러스 플로럴 등 각기 다른 향을 담아 취향과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17종 아미노산 복합체를 함유했으며, 끈적임 없이 가볍게 분사되는 미스트 타입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각 제품에는 향의 콘셉트를 담은 마크니 캐릭터 키링이 함께 구성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br><br>마크니 센트 관계자는 "헤어퍼퓸은 모발에 분사해 은은한 향을 오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래그런스 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0T08:56:06+09:00</dc:date>
<author><![CDATA[조용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News]]></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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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로얄캐닌, 반려묘 건강한 노화 위한 ‘에이징 캠페인’ 전개]]></title>
<link>https://www.yoldc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087300138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44"><img id="se_object_3034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70873001383_661_thum.jpg" rwidth="1080" rheight="1526" imgqe="true"></p>[욜드(YOLD)=조용수 기자]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반려묘 노화 관리의 골든타임인 7세, 11세, 15세를 조명하고, 건강한 노화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7일부터 8주간 '2026 캣 에이징(Cat Ageing)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픈 티를 내지 않는 고양이의 특성으로 인해 많은 보호자가 반려묘의 노화를 실제보다 늦게 인식한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로얄캐닌이 제시하는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매일 먹는 사료를 적기에 교체하는 등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반려묘 건강 관리를 독려하는 것이 목적이다.<br><br>실제 로얄캐닌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휴먼8(Human8)과 함께 한국을 포함한 8개국 반려동물 보호자 6,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보호자들은 반려묘의 노화가 시작되는 시점을 평균 8.2세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의학적 기준인 7세보다 1년 이상 늦은 시점이다. 이에 로얄캐닌은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반려묘의 노화가 시작되는 7세(사람나이 44세), 본격적으로 노화가 가속화되는 11세(사람나이 60세), 초고령기인 15세(사람나이 76세)를 관리가 필요한 핵심 시점으로 제시했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골든타임을 보호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br><br>먼저 7세 이상 반려묘를 키우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료 샘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후각과 미각의 감소로 입맛이 까다로워진 노령묘를 위해 기호성 높은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로얄캐닌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반려동물 정보를 등록하고 신청하면 된다. 샘플 급여 후 후기를 작성한 보호자 선착순 1,500명에게는 반려묘 사진을 활용한 하나뿐인 ‘특별 사료 패키지’ 또는 ‘커스텀 띠부띠부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들은 반려묘와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다.<br><br>최근 네이버에 문을 연 로얄캐닌 공식 스토어에서도 캠페인 기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노령묘 사료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캣 에이징 건사료를 구매하면 사료 그릇인 보울 등 선물을 증정한다. 보호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8월에는 수의사 및 인플루언서 등과 함께한 유튜브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8월 29일에는 국내 최대 프리미엄 펫 전문관 몰리스(Molly's) 스타필드 고양점 내 로얄캐닌 브랜드샵에서 보호자 40여 명을 초청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노화를 위한 영양 관리법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br><br>로얄캐닌코리아 김영은 마케팅 팀장은 “반려묘는 노화 신호가 겉으로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적절한 시점에 선제적으로 맞춤 영양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캣 에이징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보호자들이 반려묘 노화 관리의 골든타임을 인식하고,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사료로 바꿔주는 등 노령기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0T08:54:10+09:00</dc:date>
<author><![CDATA[조용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HOTEL&RESORT]]></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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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그랜드 하얏트 서울 322 소월로, 네 개의 레스토랑이 완성한 여름 미식 &quot;제철은 같지만, 표현은 다르다&quot;]]></title>
<link>https://www.yoldc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081559274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42"><img id="se_object_3034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70815592749_462_thum.jpg" rwidth="1079" rheight="720" imgqe="true"></p>[욜드(YOLD)=김진수 기자] 같은 여름을 맞이해도 셰프들이 표현하는 계절은 모두 다르다. 누군가는 숯불의 향으로, 누군가는 철판의 열기로, 또 다른 이는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정교한 코스로 여름을 풀어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 322 소월로(Sowol-ro 322)에서 네 개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이 각자의 철학을 담아 완성한 여름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br><br>스테이크 하우스는 헤리티지 토마토와 수박, 옥수수, 핑거라임 등 여름 식재료를 활용해 클래식 스테이크를 보다 가볍고 산뜻하게 재해석했다. 프리미엄 육류와 해산물과 더불어 아구아칠레와 가스파초, 시트러스 비네그레트가 계절감을 더하며, ‘마이에미 알로에 피즈’는 여름 식사의 마무리를 한층 청량하게 완성한다.<br><br>테판은 철판 위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쿠킹으로 계절을 표현한다. 단새우, 오미자 동치미를 시작으로 전복과 모렐,닭교자,호박잎 덤플링, 한우 안심, 감태면, 복숭아와 망고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식재료가 가장 맛있는 순간을 눈앞에서 완성하는 테판만의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테판의 헤드 셰프인 배승현 셰프는 이번 여름 메뉴 ‘ESSENCE’를 기획하며 계절이 가진 맛과 식감을 가장 자연스럽게 한 접시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43"><img id="se_object_3034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70815592749_691_thum.jpg" rwidth="1079" rheight="720" imgqe="true"></p>카우리는 여름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전통 일식 기법을 바탕으로 섬세한 메뉴를 담아낸다. 계절 오마카세와 코스 메뉴는 물론, 홋카이도 성게와 우니 이쿠라동 등 프리미엄 단품 메뉴를 마련했으며, 소월로322 프라이빗 라벨 사케와 시즌 칵테일을 곁들여 여름의 풍미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br><br>텐카이는 숯불이 만들어내는 향을 중심으로 일본 여름의 정취를 담았다. 무항생제 인증 자이언트 닭으로 만든 야키토리와 장어, 옥수수, 아스파라거스 등 계절 식재료를 최고급 비장탕으로 구워내고, 오마카세와 프라이빗 라벨 사케, 하이볼을 함께 구성해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특히 8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정된 기간동안 현대적인 치킨 다이닝 레스토랑 TAK의 오준탁 셰프와의 콜라보를 통해 장인정신과 혁신이 공존하는 야키토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할 예정이다.<br><br>철판과 숯불, 육류와 해산물, 한식과 일식까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계절을 해석한 네 개의 레스토랑은 올여름 322 소월로에서 가장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0T08:53:31+09:00</dc:date>
<author><![CDATA[김진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HOTEL&RESORT]]></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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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nniversary / 7월 30일 코닥 이스트먼트사가 천연색 필름을 발명한 날  &quot;&#39;오래된 기억의 장소&#39; -필름&quot;]]></title>
<link>https://www.yoldc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627343149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40">&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39"><img id="se_object_3033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46273431491_967_thum.jpg" rwidth="340" rheight="353" imgqe="true"></p>[욜드(YOLD)=조용수 기자] 이제는 어느 곳, 어느 순간에든 그 추억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언제부터인지 휴대폰이며, 디카가 개인 필수품이 되고나서부터 카메라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일상품이 되었다. 또한 디지털의 괄목할만한 발전 덕에 우리는 필름과 인화된 사진 한 장을 간직하는 대신 컴퓨터 파일로서 몇 MB용량의 추억을 ‘저장’하게 됐다. ‘찍찍찍’ 사진 한 장을 찍을 때마다 태엽을 돌려야 했던 아련한 소리는 이제 들을 수 없다. <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34"><img id="se_object_3033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46273431491_756_thum.jpg" rwidth="773" rheight="463" imgqe="true"></p>미국의 발명가이며 사진 기술자인 조지 이스트먼은 1928년 7월 30일, 천연색 필름을 발명했다. 이 천연색 필름의 발명으로 사진은 물론 영화까지도 천연색이 가능하게 되는 괄목할만한 성장이 이뤄졌다. 18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보험 회사와 은행 등을 다니던 이스트먼은 사진 건판을 발명했고, 1884년 롤필름 제작에 성공했다. 이어 1888년에는 코닥카메라를 만들고 1892년 이스트먼 코닥 회사를 창립하기에 이르렀다.  그 때부터 우리는 기억하고 싶은 찰나를 기록해 간직할 수 있게 됐다.<p>&nbsp;</p><p>코닥회사의 번영도 지속됐다. 아그파, 후지필름은 코닥필름과 함께 아날로그 카메라 시대에 필름의 맹주였다. 그러나 2005년, 140년 전통을 자랑하던 아그파 포토는 디지털 시대에 무릎을 꿇고 파산했다. 후지필름 역시 색다른 인화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필름을 버리고 철천지원수였던 디지털을 품에 안아 다시금 부활을 꿈꾸고 있다. 76년 세계 최초로 디카를 만들어낼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던 코닥사는 당시 높은 수익을 내고 있던 필름 산업에 안주해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캐논, 올림푸스 등에 왕좌를 뺏기고 말았다.  &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35"><img id="se_object_3033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46273431491_407_thum.jpg" rwidth="340" rheight="255" imgqe="true"  style="border-color: rgb(0, 0, 0);"></p>필름. 촤르륵 소리가 날 것만 같은 그 아련한 단어는 아직 죽지 않았다. 필름 인화물에서 얻은 색 데이터가 있어야 사실과 가장 가까운 디지털 색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디지털 카메라 메이커들이 이전 필름 인화물을 토대로 발색을 설정하고 촬영 데이터를 얻어 디지털카메라의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에 적용하고 있다. 잘 나가는 아들 ‘디지털 카메라’의 눈부신 발전을 바라보고 있는 등 굽은 어머니 필름의 전성시대는 아들의 명성에 못지않다. <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41">&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40"><img id="se_object_3034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30/p1065546273431491_338_thum.jpg" rwidth="340" rheight="340" imgqe="true"></p>우리가 쓰는 일반 필름은 35mm. 이와 다르게 8mm×11mm 사이즈의 미녹스 필름은 1934년 라트비아의 '발트 자프'(Walter Zapp)가 디자인 해 영국에서 사용되었으며 2차대전 당시 스파이카메라로 사용되기도 했다. 1947년 에드위 H. 랜드 박사에 의해 발명된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촬영 후 수 초만에 즉석에서 양화(색상반전이 없는 필름상태)를 얻을 수 있는 카메라다. 빠른 즉석인화로 경제적 효과를 가져왔지만 복제가 불가능하고 크기도 제한적이다. 일반적인 35mm필름이 하프사이즈 카메라와 만나면 사진 한 장에 두 결과물이 인화된다. 영화화면의 사이즈와 비슷해 시네(Cine)판이라 불리는 하프카메라는 요즘 신세대들의 토이카메라로 재탄생, 다시금 사랑받고 있다. <br><br> 분명 필름의 시대는 갔다. 격변하는 시대와 함께 경제적, 기술적으로 월등한 디지털에 자리를 내주고 사람들로부터도 외면당하고 있다. 그러나 촤르르륵 필름의 소리는, 찍찍찍 한 장을 찍을 때마다 돌려야 하는 필름태엽소리는 우리 기억에 남아 아직도 선명한 추억의 기록들을 찍어내고 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30T02:04:46+09:00</dc:date>
<author><![CDATA[조용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Retro & Anniversary]]></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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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nniversary / 7월 29일 우리나라 문화재 수집가 간송 전형필 탄생일 &quot;한국 문화재의 수호신&quot;]]></title>
<link>https://www.yoldca.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680393216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30">&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27"><img id="se_object_3032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29/p1065606803932160_410_thum.jpg" rwidth="340" rheight="219" imgqe="true"></p>[욜드(YOLD)=조용수 기자] 간송 미술관.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박물관으로 우리네 반만년 문화민족의 흔적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곳이다. 간송 미술관의 탄생을 있게 한 간송 '전형필' 선생. 일제시대 사재를 털어 일본인의 문화재 탈취를 막은 미술품 수집가이자 교육 사업가이다. 1906년에서 시작해  일제의 침탈, 민족해방운동, 해방과 분단, 6·25, 이승만 독재, 4월 시민혁명, 군사쿠테타로 이어졌던 격동의 민족사를 뒤로하고 1962년으로 마감되는 간송의 연보는 그다지 화려하지않다. 그러나 그는 그런 조용한 삶을 통해서도 자신의 개인사를 민족적 자부심의 물살에 합류시킬 줄 아는 안목과 지혜가 있었다. <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26">&nbsp;</p>간송 '전형필'은 1906년 7월 29일 서울 종로구 종로4가 112번지에서 중추원 의관 '전영기'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전영기'는 충청도, 황해도 등지에 방대한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종로일원의 상권을 장악하고 있던 대부호였다고 한다. 간송이 국보, 보물급 미술품을 손에 넣을 수 있던 것은 그가 지주이고 자본가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자손이 없던 큰 아버지댁 양아들로 들어간 간송은 25세에 생가와 양가 통틀어 유일한 적손(嫡孫)이 됐다. 당시 상속 받은 재산이 10만석. 종로 상권을 장악한 것은 물론, 가진 땅이 서울 일원과 황해도 연안, 충청도 공주 서산까지 뻗쳤다. <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32">&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30"><img id="se_object_3033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29/p1065606803932160_624_thum.jpg" rwidth="340" rheight="191" imgqe="true"></p>그는 일본 와세다 법대를 나와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이며 휘문고보 미술교사로 간송의 은사였던 춘곡 '고희동'과 위창 '오세창'과 교유하며 민족미술에 눈을 떴다. 간송은 두 은인의 도움을 받아 25세 때부터 죽기 직전까지 10만석에서 나오는 양곡은 물론, 갖고 있던 땅도 아낌없이 팔아 서화와 도자기를 수집했다. 그가 사들인 미술품은 수천 점에 달한다. 특히 '신윤복'의 &lt;혜원전신첩&gt;, 기와집 수십 채 값에 해당되는 &lt;청자상감운학문매병&gt; 등 명품이 수두룩하다.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단원 '김홍도'의 서화도 모두 일급이다. 불쏘시개가 될 뻔 했던 겸재 '정선'의 &lt;해악전신첩&gt;을 거둔 이도 바로 간송이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32"><img id="se_object_3033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29/p1065606803932160_684_thum.jpg" rwidth="340" rheight="211" imgqe="true"></p><br> 특히, 훈민정음 원본을 구입한 일화와 국보 제68호 &lt;청자상감운학문매병&gt;는 유명하다. 일제시대 집 한채 값인 1000원에 나온 &lt;훈민정음 원본&gt;을 1만1000원을 주고 사면서 1000원을 수고비로 건냈다. 그래서 간송 손에 유일하게 전해지는 &lt;훈민정음 해례&gt; 원본이 들어왔고, 국보 70호로 지정돼 우리 곁에 있다. 간송 소장품의 얼굴이라고 보아도 손색이 없을만한 국보 제68호 &lt;청자상감운학문매병(靑磁象嵌雲鶴文梅甁)&gt;은 청자색 바탕의 푸른 창공을 날아오르는 학의 모습이 아름다워 &lt;천학매병(千鶴梅甁)&gt;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간송이 1935년 일본인 골동 중개인의 소개로 당시 거금 2만 원을 주고 사들였다. 2만 원이면 당시 서울에서 어지간한 집 열 채를 살 수 있는 돈이다. 간송의 도량과 담력이 얼마나 컸는지를 알 수 있다. <br><br> 이런 일화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간송은 반드시 수집해야 할 문화재에는 조금도 돈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간송은 어떤 미술품을 얼마에 샀는지를 절친한 지인에게조차 일절 얘기하지 않았다. 기록으로 남기지도 않았다. 오로지 민족문화를 지키고, 후대에 전하는 일에만 골몰했다. 한국 전통문화의 자존심을 걸고 일본땅으로 넘어갈 뻔한 것을 지킨 간송의 힘을 되새기게 하는 대목이다.<span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11pt;">&nbsp;</span><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0331"><img id="se_object_3033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yoldca.co.kr/news/data/20260729/p1065606803932160_258_thum.jpg" rwidth="340" rheight="206" imgqe="true"></p><br><b>Tips</b><br>간송 미술관은 소장 유물이 대다수 국보급들이다. 우리나라 제일의 고서화 소장처로서 한국민족미술연구소 로서 발족한 이래 1971년 10월부터 매년 5월과 10월에 각가 2주씩 소장문화재를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회 개최시에 『간송문화』라는 도록을 발간하고 있다.<br><br>간송미술관에는 국보로 지정된 『훈민정음』(70호), 『동국정운』권1,6(71호), &lt;금동계미명삼 존불&gt;(72호), &lt;금동삼존불감&gt;(73호), &lt;청자압형수적&gt;(74호), &lt;청자기린유개향로&gt;(65호), &lt; 청자상감포류수금문정병&gt;(66호), &lt;동래선생교정북사상절&gt;(149호), 혜원 신윤복의 &lt;쌍검대무 &gt;(135호) 등의 9점과 보물로 지정된 &lt;백자박산향로&gt;(238호), &lt;청화백자철사진사국화문병 &gt;(376호), &lt;금보&gt;(283호), &lt;금동여래입상&gt;(284호), &lt;금동보살입상&gt;(285호), &lt;청자상감포도 동자문매병&gt;((286호), &lt;분청박지화문병&gt;(287호), &lt;분청사기모란문반합&gt;(348호), &lt;청자상감 모자합&gt;(349호), &lt;청화백자철사진사국화문병&gt;(241호), &lt;괴산 외사리 석조부조&gt;(579호), (전 문경오층석탑&gt;(580호) 등 12점이 있다. 그리고 서울특별시에서 1974년 5월12일에 지방 유형문화재로 지정한 &lt;삼층석탑&gt;(28호), &lt; 석조팔각부도&gt;(29호), &lt;석조미륵불입상&gt;(30호), &lt;석조비로자나불좌상&gt;(31호) 등 4점이 정원 에 각각 세워져 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29T18:53:57+09:00</dc:date>
<author><![CDATA[조용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Retro & Annivers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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