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 Life

Search: 1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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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 1963년 10월10일 가정법원이 개원한 날> 글자 획 하나에 울고 웃는 '님'과 '남'
조용수 기자 2025.10.25
[욜드(YOLD)=조용수 기자] 1963년 10월 10일 가정법원이 개원됐다. 이후 가정법원은 더없이 바쁘기만 하다. 한 통계조사에 의하면 국내에서는 하루 평균 3백52싸의 부부가 ‘님’에서 ‘남’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한다. 사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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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versary / 추분,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다! 아니다?
조용수 기자 2025.09.30
[욜드(YOLD)=조용수 기자] 가을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갈바람에 떨어지는 노란 은행잎들 속에 꿈과 같은 사랑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호반에는 가을을 떠나보내는 진혼곡이 울리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가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 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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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 그때 그시절, 4전5기 신화는 살아있다, ‘홍수환 신드롬
조용수 기자 2025.09.24
[욜드(YOLD)=조용수 기자] 70년대 동양의 ‘작은 알리' 홍수환의 ‘4전5기’ 신화는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다! 홍수환은 타고난 승부사다. 그의 타고난 승부사 기질은, 70년대 ‘작은 알리’ ‘4전5기’라는 신화적 영웅적 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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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life / 거울 속에 비친 낯선 '여자' 바로 ‘나’
조용수 기자 2025.09.24
[욜드(YOLD)=조용수 기자] 트랜스젠더 동성애자들의 '커밍아웃'이 활발해지면서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전향적으로 바뀐데다 영화 '왕의 남자'가 이들에게 '원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영화에서 '공길'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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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 그때 그시절, 70년대 청춘들의 놀이터, 명동! 그 영원한 추억의 서사시
조용수 기자 2025.09.23
[욜드(YOLD)=조용수 기자] 명동은 바로 추억의 사진첩, 추억의 공원, 그 흔적과 자국들은 바로 기억이고 우리들 젊은시절의 자신이다. 내 젊은 날 옛 연인이나 오래도록 소식이 끊긴 친구와 거닐었던 명동의 무심한 찻집과 가로수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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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 7080 코미디와 바보 3대
조용수 기자 2025.09.22
[욜드(YOLD)=조용수 기자] 웃음은 만병의 근원을 치료하는 가장 훌륭한 약재라고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그러나 요즘처럼 삶이 지친 노년들에게 웃음은 그저 허허한 무념의 실소뿐인 것 같다. 웃음을 통해 개인 서로간의 긴장도 해소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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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 (故) 추송웅, 천의 얼굴을 가진 우리들의 영원한 광대
조용수 기자 2025.09.19
[욜드(YOLD)=조용수 기자] [욜드(YOLD)=조용수 기자] 란츠카프카 원작의 연극<빨간 피터의 고백>으로 우리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연극배우 故추송웅은 한국 연극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지금의 50대 이상의 성인이라면 추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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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 그때 그시절 / 1965년 패션계의 혁명 '미니스커트' 등장
조용수 기자 2025.09.19
[욜드(YOLD)=조용수 기자] 미니스커트의 등장은 말 그대로 ‘혁명’이었다. ‘신사의 나라’, ‘보수’ 하면 대번에 떠오르는 영국에서 처음 선을 보였을 때 불었을 광풍은 섣불리 짐작하기도 어렵다. 당시 의상 디자이너였던 메리 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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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life / 연애에 빠지고픈 남녀를 위한 ‘가을 사랑 방정식’
조용수 기자 2025.09.18
[욜드(YOLD)=조용수 기자] 유명인의 스캔들(또는 로맨스)이 터지면 관중은 바쁘다. 그(녀)의 어떤 점이 그렇게 매력적인지에 대한 ‘촌평’이 쏟아진다. 그는 그녀를 사랑했을까, 그녀는 그를 사랑했을까. 저마다 근거와 추론을 내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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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Beatles를 좋아하세요?”
조용수 기자 2025.09.16
[욜드(YOLD)=조용수 기자] 1960년대 활동하던 비틀즈의 음악은, '잘 알고 있는 듯한' 친근함을 준다. 그래서 "혹시, 비틀즈를 좋아하세요?" 하고 물으면, 대개는 "아, 비틀즈요? 물론 좋아하죠. 특히 'Yesterday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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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life / 우리들의 사추기(思秋期), 이모작 인생
조용수 기자 2025.09.15
[욜드(YOLD)=조용수 기자] 중년은 아름다운 시간이다. 인생을 기쁨과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으니까.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잠시 여유를 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앞만 보고 살아온 시절,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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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 LP Story, 양희은 ‘거치른 벌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도장반)
조용수 기자 2025.09.12
[욜드(YOLD)=조용수 기자] 1979년에 서라벌 레코드에서 발매한 양희은의 데뷔 초기 저항가요 독집 앨범이다. 음반의 재킷은 음각으로 새겨진 양희은 이름의 빨간색 도장이 아무것도 없는 흰 바탕 정 가운데 찍혀 있어 ‘도장반’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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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life / 유혹의 묘약은 ? 달콤한 칭찬
조용수 기자 2025.09.11
[욜드(YOLD)=조용수 기자] 적절한 짝을 만났다고 저절로 사랑이 이뤄지는 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도 애만 태우는 사람이 많을 터.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두 사람이 처음 사귀는 단계에서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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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 1839년 9월 11일, 프랑스 다게르 건판사진술 발명> 사진으로 느끼는 마음의 상태 '사진심리학'
조용수 기자 2025.09.11
[욜드(YOLD)=조용수 기자] 남이 찍은 작품사진을 통해서 어떠한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사진작품을 감상하면서 무심히 지나쳤다 많은 감성들을 이제 한번쯤을 관심을 갖고 느껴보자. 심리학 박사가 이야기하는 사진이 우리에게 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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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 그때 그시절 , ‘안계시면 오라이!!' 버스안내양들의 인생
조용수 기자 2025.09.09
[욜드(YOLD)=조용수 기자] 1970년대 버스 요금을 징수하고 문을 여닫던 추억. 교통카드 하나로 통용되는 지금이지만, 회수권도 토큰도 없는 시절이었지만 ‘차장 아가씨’들은 베미비 부머 세대에게 너무나 익숙했던 풍경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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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 음악다방과 DJ, DJ 어원은 Disk(음반)와 Jockey(말을 타는 기수)의 약자
조용수 기자 2025.09.08
[욜드(YOLD)=조용수 기자] 1895년 을미사변으로 고종황제가 러시아 공관에 피신해 있을 때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최초로 커피를 마셨다고 한다. 여기서 고종의 시중을 들던 독일계 여성 '손탁'이 중구 정동 29번지의 왕실 소유의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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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life / 사랑과 집착사이 그 오묘한 관계
조용수 기자 2025.09.08
[욜드(YOLD)=조용수 기자] 집착을 두고 사랑이라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사랑하는 사람을 구속하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야만 성이 풀린다면? 상대의 말 한마디와 작은 행동 하나에 울고 웃는 다면? 당신은 사랑이라 부르지만 많은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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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 9월 6일, 오늘은 최고의 명철 추석 한가위 입니다.> 맷돌 아시죠? 그 손잡이가 ‘어처구니’라는 것도
조용수 기자 2025.09.06
[욜드(YOLD)=조용수 기자] 요즘에야 흔히 볼 수 없지만, 그 옛날, 아니 우리 어머니 세대만 해도 종종 볼 수 있던 풍경이 여름엔 맷돌에 콩 갈아 콩국수 해 먹는 일이요, 겨울이면 녹두에 불린 쌀 넣어 함께 갈아 빈대떡 지져 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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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 수인선 협궤열차, 일명 꼬마열차를 아십니까?
조용수 기자 2025.09.05
[욜드(YOLD)=조용수 기자] 때는 바야흐로 1980년대 중반, 꺾어진 쉰에 조금 더 보탠 시간을 산 남녀가 수원에서 협궤열차를 타고 소래 철교를 지나 소래까지 갔던 적이 있다. 파란 하늘과 맞춤 맞게 철로 주변에 흐드러지게 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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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life / 아세요? 예술과 외설의 경계
조용수 기자 2025.09.02
[욜드(YOLD)=조용수 기자] 우리는 종종 예술과 외설의 경계선상에서 혼란스럽다. 예술과 외설은 발음도 흡사하지만 그 경계 또한 애매모호한 것이 사실이다. 노출수위가 높다고 반드시 외설이 아니라니, 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외설과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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